[헤럴드POP=임채령 기자]송하윤의 건강식과 황찬성이 준비한 고기덕에 배부른 하루였다.
15일 저녁 8시 10분 방송된 tvN '풀 뜯어먹는 소리-가을편'에서는 한태웅이 멤버들을 시골에 눌러 앉히겠다고 포부를 밝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송하윤은 짐이 한가득이었다.
멤버들에게 아침식사를 대접하기 위해 아보가도를 한가득 준비한 것이었다.
송하윤이 요리를한다는 말에 멤버들은 당황하면서 기다렸다.
메뉴가 샐러드라는 말에 "힘 못쓰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하윤은 열심히 아보카도 초밥과 샐러드에 아보카도 요거트 스무디 까지 만들었다.
멤버들은 아보카도 요거트 스무디를 맛보고 의외로 맛있다는 반응이었다.
하지만 아보카도 초밥을 맛본 멤버들은 말을 잇지 못하며 연어 통조림이 들어간 달걀요리만 먹었다.
송하윤이 "통조림 햄이라도 구워줄까?"라고 말하자 멤버들의 눈이 빛났고, 멤버들은 결국 햄 통조림에 밥을 먹었다.
송하윤은 "특히 태웅이가 맛있게 먹었으면 한다"고 말했지만 한태웅은 "재료본연의 맛이었다 정말 풀 뜯어먹는 맛"이라고 말했다.
박나래는 씨앗을 가지고 와서 태웅에게 텃밭에 길러도 되냐고 물었다. 고수와 래디시 씨앗이었다.
한태웅은 "제가 먼저 하자고도 안 했는데 챙겨오셔서 좋았다. 나래 누님 성격상 가만히 계실 분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찾아보고 관리할거니까. 자연스럽게 시골에 눌러앉을 것 같아서 속으로 뿌듯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박나래는 텃밭을 가꾸고 싶어 했다.
박나래는 한태웅에게 "여기 앞에 텃밭이 있으면 좀 심자"라면서 고수와 래디시 씨앗을 꺼냈다.
박나래는 텃밭을 가꾸고 싶다고 했다.
한태웅은 "나래 누님이 성격상 가만히 있을 것 같지 않고 자연스럽게 잘 관리할 것 같다"라며 "그러면 시골에 눌러 앉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아침식사 후 박나래와 한태웅은 텃밭으로 향했다.
박나래는 씨앗을 심으며 한태웅에게 “고수 수확하면 베트남 요리 해주겠다"며 "베트남 요리 좋아하냐 쌀국수 만들어주겠다”고 하자 한태웅은 “좋아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한 태웅은 진호와 찬성에게 고구마를 캐달라고 했다.
한태웅은 "고구마캐기는 동네 꼬마들도 호미로 땅만 파면 할 수 있는 일이니까 그 일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일하는 재미에 빠지지 않을까"라고 의도를 털어놨다.
하지만 고구마밭에 도착한 이진호와 황찬성은 막상 어리둥절해 하며 이진호가 "이렇게 하는거 맞나"라고 말했다. 찬성이 "형 할 줄 안다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고구마에 상처를 내거나 고구마를 부러뜨리며 엉망으로 고구마를 캤다. .
한태웅이 나래 텃밭의 일을 마치고 진호와 찬성의 고구마 밭으로 향했다. 태웅이 엉망으로 뽑은 고구마를 보고 질문을 시작하자 진호와 찬성은 서로를 탓하기 시작했다.
이에 한태웅은 "제가 눌러 앉히는게 쉽지 않겠다 그래서 다른 걸 준비했다 뭐니뭐니해도 시골하면 경운기다 도시엔 승용차, 시골엔 경운기"라며 "경운기에 시동을 걸줄 알아야 시골사람 다 됐구나한다"고 전했다.
그래서 한태웅이 멤버들에게 경운기 운전법을 알려줬다.
박나래는 경운기를 몰아보고 싶었다고 의욕을 불태웠고 한태웅에게 조작법을 배운 박나래는 1단에 이어 2단까지 속도를 내며 순조롭게 운행을 완료했다. 송하윤과 찬성까지 무사히 연습을 끝냈다.
그리고 한태웅은 경운기로 코너 돌기 미션을 제안했다.
진 사람이 다음날 새벽 소밥 주기 벌칙을 수행해야했다.
저녁식사 메뉴는 황찬성이 준비한 갈비였다.
황찬성이 멤버들과 어르신을 위해 쪽갈비만 25인분을 준비해온 것이다.
박나래와 하윤은 파채를 만들었고 이진호와 황찬성이 불을 피워 쪽갈비를 구웠다. 그리고 송하윤은 칵테일을 만들었다.
박나래가 찬성에게 "갈비까지 준비하고 대박이다"고 말했고 태웅이네 가족과 멤버들은 칵테일과 갈비를 맛있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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