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취미를 공유하는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1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연출 김동욱, 김화정) 66회에는 한고은 신영수 부부의 즐거운 다이어트 생활이 그려졌다.
신영수는 최근 다이어트에 돌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고은의 경우 방송이 있을 때마다 다이어트 식단을 하지만, 신영수는 이가 쉽지 않다는 것. 이에 한고은은 직접 신영수를 위한 다이어트 음식 만들기에 돌입했다.
주재료는 닭가슴살. 한고은은 생닭가슴살을 갈아 양파, 브로콜리, 파프리카, 마늘, 후추로만 간을 하고 반죽을 만들었다. 그리고 이른바 ‘매직 반죽’으로 세 가지 요리가 탄생했다. 반죽으로 완자를 만들어 다시마 육수에 우려낸 완자탕, 토마토 페이스트를 가미해 면 대신 가지를 넣은 스튜 요리, 세 번째는 닭가슴살로 패티를 만들어 올리브유에 구워낸 스테이크였다.
바쁜 스케줄에 주말 부부로 지내고 있는 두 사람은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것을 찾아보고자 했다. 이때 생각해낸 것이 바로 댄스스포츠. 마침 다이어트 중인 신영수에게도 도움이 도는 활동이었다. 이에 두 사람은 의상을 마련하기 위해 외출에 나섰다.
5~600만원을 호가하는 의상이 눈길을 끌었지만 한고은은 그저 입어보는 것으로 만족했다. 신영수는 화려한 의상이 찰떡같이 어울리는 한고은을 보며 꿀이 뚝뚝 떨어지는 눈빛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편안한 옷으로 갈아입은 두 사람은 댄스 스포츠를 배울 수 있는 학원을 찾아갔다.
프로들의 현란한 춤솜씨에 두 사람은 다소 주눅이 든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기본 스탭을 배우며 자신감이 급상승했다. 하지만 음악 템포가 조금만 빨라져도 당황하는 표정을 드러냈다. 그러나 조금씩 댄스에 흥미를 느끼기 시작하자 열정에 불이 붙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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