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임원희가 제주에서의 촬영을 회상했다.

19일 오후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에 위치한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진행된 영화 '늦여름'(감독 조성규/ 제작 하준사)의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임원희가 제주에서의 촬영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이날 임원희는 '늦여름'의 배경이 되는 제주에서의 촬영에 대해 회상하며 “제주도에 있는 동안 너무 행복했다”며 “보름 넘게 찍었나. 2주 넘게 찍었는데 배우들과 헤어지는 게 싫을 정도로 좋았다”고 얘기했다.

이어 임원희는 “제가 운동을 좋아해서 숙소 뒤에 오름이 하나 있었다. 그 곳도 자주 오르면서 지냈다"며 "‘늦여름’ 같은 소소한 영화도 잘 돼서 많이 제작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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