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인희 기자]직장인들에게 '워크숍'은 고난의 여행이었다.
17일 밤 방송된 KBS2 ‘회사 가기 싫어’에서는 한국 회사의 '워크숍'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그려졌다.
이날 한다스오피스는 '추계워크숍'을 떠나기로 했고, 떠나기 전부터 직원들은 온갖 스트레스를 받았다. 준비해야 할 것이 너무 많았기 때문이다. 이에 직원들은 "워크숍에는 진짜 '워크'가 있다며"며 불만을 토로했다.
그렇다면 다른 나라의 워크숍 문화는 어떨까. 우선 미국의 직장인은 "우리나라에서 워크숍은 '휴식'이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엄청 집중해야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다음으로 일본의 직장인은 "새 기술을 배우고 토론하면서 무언가를 배우는 자리가 워크숍이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케냐의 직장인도 "직원 모두 알아야 하는 새로운 것을 배우는 곳이 바로 워크숍이다. 교육적인 성격이 강하다"며 세 나라 모두 우리의 워크숍과는 다른 모습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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