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서인국이 정소민을 걱정했다.
17일 방송된 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연출 유제원/극본 송혜진)에는 아픈 유진강(정소민 분)을 집까지 바래다주는 김무영(서인국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무영은 차를 몰고 가던 중 버스 정류장에서 벌벌 떨고 있는 유진강을 목격했다. 새하얗게 질린 얼굴로 유진강은 회사에 전화를 걸어 몸이 좀 괜찮아지면 출근을 하겠다고 말했다. 김무영은 자리에서 일어나 걸어가는 유진강을 향해 클락션을 울렸다.
유진강은 결국 김무영의 차를 타고 집 앞까지 갔다. 김무영은 여전히 좋지 않은 안색을 살피며 “괜찮겠냐?”라고 물었다. 괜찮다며 내리려던 유진강은 유진국(박성웅 분)의 책을 발견하고 “오빠꺼”라고 챙겼다.
겉으로 보기에 크게 문제가 없어 보였지만 유진강은 손에 힘이 들어가지 않아 열쇠마저 놓쳐버렸다. 이에 김무영은 직접 대문을 열어주고 현관을 들어가는 모습까지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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