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밴드 로맨틱펀치가 첫 출연 후 달라진 점을 털어놨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은 작사·작곡가 故 김중순 편으로 꾸며져 홍경민, 김소현 손준호, 몽니, 로맨틱펀치, 영지, 듀에토 등 총 6팀이 출연했다.
이날 홍경민은 신경 쓰이는 밴드에 대해 묻자 "로맨틱펀치"라고 답했다. 이에 로맨틱펀치 배인혁은 "홍경민 씨가 밴드로 나온다고 했을 때 다분히 로맨틱펀치를 의식하지 않았나"라고 말했다. 홍경민은 "나오는 줄 몰랐다"라고 답했다.
전설 YB 편을 나가고 인터뷰를 많이 했다는 말에 대해 콘치는 "너무 기다렸던 문제여서 자발적으로 인터뷰를 신청했다"라고 밝혔다. 배인혁은 "보통은 인터뷰하러 오셔야 하는데 저희가 인터뷰를 다 돌았다"라고 전했다.
첫 출연 후 주변 반응을 묻자 배인혁은 "인기 척도를 오피스텔 관리소장님이 아느냐로 보는데 3년 만에 '불후의 명곡' 봤다고 축하해 주셨다. 저희는 이제 만족한다"라고 털어놨다.
목표를 묻자 콘치는 "몽니 목표가 우승이지 않나. 우리의 목표도 우승"이라고 밝혔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