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가수 김동한이 두 번째 미니앨범 1위 공약을 밝혔다.
17일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 김동한 두 번째 미니앨범 'D-NIGHT' 컴백 쇼케이스가 방송됐다.
이날 김동한은 'GOOD NIGHT KISS'로 쇼케이스 포문을 열었다. 빨간 머리를 한 김동한은 슈트에 스트라이프 셔츠 등으로 한껏 섹시하면서도 성숙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동한은 "1년 만에 5집 가수가 된 김동한이라고 한다"라며 인사했다. 그는 "너무 행복하다. 저는 긴장하지 않는 프로"라고 입을 열었다.
파격적인 머리색에 대해 MC는 "간장게장 알색"이라고 표현했다. 김동한은 "간장게장 알 머리"라고 답했다. MC는 "가을빛 같기도 하고 잘 어울린다"라고 덧붙였다. 김동한은 "'GOOD NIGHT KISS'라는 노래를 들었을 때 처음으로 생각한 머리색이 딱 이랬다. 반항아적인 느낌으로 해 봤다"라고 밝혔다.
4개월 만에 컴백을 한 김동한은 그간 어떻게 지냈는지 묻자 "전 활동이 끝나자마자 수록곡 녹음 먼저 시작했다. 안무도 준비하고 작사도 하면서 살아왔던 거 같다"라고 털어놨다. MC는 "이번 앨범에서는 작사, 작곡에 동한 씨 이름을 찾아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ASMR 티저에 대해 김동한은 "티저에 쓸 거라고 해서 했는데 너무 힘들었다"라며 ASMR 티저를 다시 한번 선보였다. 이어 김동한은 좋아요 1000만 달성 시 할로윈과 관련한 영상을 찍겠다고 공약을 내걸었다.
지난 9월에 데뷔 100일을 맞이하게 된 데에 김동한은 "생각보다 너무 많은 분의 사랑을 받은 거 같아서 기분이 좋았다. 더 열심히 해서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마음먹고 성장 중"이라고 전했다.
김동한은 JBJ 1주년이 얼마 남지 않은 와중에 미니앨범 2집 활동을 하게 된 데에 "즐겁게 활동할 수 있을 듯하다. JBJ 멤버들과는 연락도 하고 영화도 종종 같이 보고 지낸다"라고 전했다.
미니 1집 앨범에서 1위를 하게 된 데에 울컥하지 않았냐고 묻자 김동한은 "울컥하진 않았다. 기쁠 때는 기뻐하는 타입이고, 슬플 땐 슬퍼하는 타입이어서 즐겁고 감격스러웠다. 상상도 못한 결과가 나왔다. 얼떨떨하고 기분이 좋았다. (1위 한 뒤로) 스태프분들이 많이 놀린다. 아직도 제가 뭘 한 게 실감이 안 난다"라고 말했다.
이번 'D-NIGHT'로 1위를 하게 된다면 공약을 걸어 달라고 하자 김동한은 "생각을 안 해 봤는데 1위를 만약 한다면 0.5배속으로 춤을 춰 보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김동한은 '내 이름을 불러줘' '아직은' 등 무대를 선보이며 컴백 쇼케이스를 마쳤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