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장도연이 '밥블레스유'에 완벽하게 적응했다.
18일 방송된 Olive 예능 프로그램 ‘밥블레스유’(연출 황인영)에서는 최화정, 이영자, 송은이, 김숙의 먹방이 그려졌다.
김숙, 이영자, 최화정, 송은이는 장도연과 함께 소래포구로 향했다. 다양한 해산물을 즐긴 뒤 김숙은 “40대 남성분인데 전세를 살았어. 그런데 집 주인이 자꾸 집을 사라는 거야. 안 사고 있는데 집값이 50%가 올랐대. 집을 그때 사지 않았던 게 너무 후회가 되고 속상한데 잊을 수 있는 음식을 추천해 달래”라고 사연을 읽었고, “이때는 뭐가 안 들어가 죽 같은 거 먹어야 해. 잣죽이라든지 이런 걸로 속을 달래야 해”라며 죽을 추천했다.
이에 이영자는 “나는 웃기려고 하는 게 아니라 나 같으면 이렇게 했어 집에 한이 서렸잖아 닭모래집을 10채, 입에 안 맞으면 차라리 볏집에 삼겹살”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도연은 “집에 한 맺힌 사람은 집으로”라고 조용히 덧붙이기도 했다.
김숙은 “이건 다른 얘기인데 제주도에 집이 있잖아요 그런데 재산세가 안 나오는 거예요. 9원은 재산세의 달이라고 써 있더라고. 난 재산이 있는데 재산세가 왜 안나와 해서 전화를 했어”라며 문화재 보호 구역이라 재산세가 안 나온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밝혔다. 딱 3평만큼만 위로 50층을 지어도 된다는 것. 모두가 웃음을 터트리자 김숙은 “난 50층 올릴 거야. 내가 3평 가지고 몇 층까지 올리나 보라고”라며 후일을 도모했다.
한편 ‘밥블레스유’는 전국에서 배달된 '애매하고 사소한 생활 밀착형 고민'들을 언니들만의 방식으로 함께 공감하고 '맞춤형 음식'으로 위로해주는 신개념 푸드테라Pick '먹부림+고민풀이' 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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