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흉부외과: 심장을 훔친 의사들' 캡처
SBS '흉부외과: 심장을 훔친 의사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서지혜가 엄기준을 원망했다.

18일 방송된 SBS '흉부외과: 심장을 훔친 의사들'(연출 조영광/극본 최수진,최창환) 16회에서는 수술에서 깨어난 서지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수술에서 깨어난 윤수연(서지혜 분)은 박태수(고수 분)의 어머니가 받아야 할 심장 이식을 본인이 받았다는 사실을 알고 괴로워 했다.

이때, 윤수연은 병실을 찾은 최석한(엄기준 분)에게 “왜 살렸냐 이 심장으로 어떻게 살아가라고”라며 “박선생 어머니한테 갈 심장이었잖냐”라고 원망했다.

이어 윤수연은 “죄책감 때문에 얼마나 힘들게 살았는지 잘 알면서 왜 그랬냐”라고 따져물었다.

이를 들은 최석한은 “어리광 부리지 마”라며 “난 두 번 다 당신을 살리러 간 게 아냐 의사니까 간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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