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방문교사' 캡쳐
Mnet='방문교사'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이대휘가 끝까지 달달하고 세심한 모습을 보이며 과외를 종료한 가운데 임영민이 한문선생님으로 등장했다.

18일 방송된 Mnet '방문교사'에서는 MXM 임영민이 새로운 과외 선생님으로 등장했다. 또한 마이크로닷과 워너원 이대휘가 선생님으로 변신한 과외 현장도 그려졌다.

이날 마이크로닷은 다시 한번 녹도에 방문했다. 찬희 학생의 정규 수업을 담당하는 대길쌤은 "찬희가 참 순수하다"고 찬희를 칭찬하면서도 "(학교에 전교생이 찬희 한명이라) 찬희가 친구가 없다보니 안타깝다"고 걱정을 이어갔다.

이날 마이크로닷은 '가족' 관련 영단어 수업을 했다. 마이크로닷은 가족 그림을 그려서 그 밑에 맞는 단어를 쓰는 숙제도 내줬다. 한편 마이크로닷은 수업을 하면서 내내 초조한 모습을 보였다. 마이크로닷은 계속해서 시각을 체크했다. 마이크로닷은 인터뷰를 통해 "배를 놓치면 다음날까지 못나간다. 마지막 배가 4시에 떠난다. 그 시간이 오기 전까지 하나라도 더 가르쳐주기 위해 초조했다. 그런면에서 안타까운 마음이 크다"고 말했다.

마이크로닷은 배시간이 임박한 상황에서 찬희 학생과 구구단 맞히기 내기를 했다. 찬희학생은 "(선생님이) 안갔으면 좋겠다"며 서운해했다.

마이크로닷은 수업르 마무리하며 찬희 학생에게 "왜 여기가 좋냐"며 녹도가 좋은 이유를 물었다. 찬희 학생은 "자전거 실컷 탈 수 있다"고 말했다. 찬희 학생은 마이크로닷에게 애정이 담긴 그림편지를 전했다.

내내 뱃시간 때문에 초조해하던 마이크로닷은 결국 매니저와 일정을 조정해 마지막 배를 타지 않았다. 찬희 학생의 편지가 마이크로닷의 마음을 움직인 것. 이날 마이크로닷은 찬희네에서 하룻밤 자기로 결정하며 찬희 가족과 함께 특대 통바비큐 파티를 벌였다. 이는 육고기를 접하기 어려운 찬희네 가족을 위해 바비큐 고기를 사온 마이크로닷의 특급 센스 덕분이었다.

찬희 아버지는 "누가 여기로 자기를 만나러 오면 찬희가 엄청 좋아한다. 그렇지만 여기서 살 수 없지 않냐. 떠난 후 찬희가 엄청 아쉬워 한다. 쉽지 않은 스케줄인거 안다. 찬희에게 엄청 큰 선물을 주신거다"고 마이크로닷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찬희는 마이크로닷에게 "언제 다시 올 거냐. 한달 후 에 오냐"고 물으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지난 주에 이어 이대휘는 다연 학생에게 "면접의상을 정했냐"고 물었다. 이에 다연 학생은 "교복을 입을지, 사복을 입을지 고민이다"고 말했다. 이대휘는 "내가 봐주겠다. 입고 나와보라"고 말했다. 이후 이대휘는 다연학생의 면접일과 발표일을 체크하며 "합격하면 꼭, 꼭 연락하라"며 동기부여해줬다. 이어진 응원의 포옹은 덤이었다. 이어 이대휘는 다연학생에게 형광펜과 간호사 관련 도서, 편지가 적힌 싸인 앨범을 선물했다.

인터뷰 도중 다연 학생은 이대휘의 편지 멘트를 읽으며 눈물을 흘렸다. 다연 학생은 "너무 큰 선물을 받아서 꼭 합격해 보답할 거다"라고 다짐했다.

이후 다연 학생이 면접의상으로 갈아입는 도중 잠시 거실로 나온 이대휘는 다연 학생의 부모님과 짧은 상담을 했다. 이대휘는 다연 학생을 칭찬하면서도 본인의 '프로듀스101' 시절 심경을 전하며 다연 학생을 공감했다.

이후 이대휘는 면접 의상으로 갈아입은 다연 학생을 카메라로 찍으며 자세와 면접 태도 등을 모니터링 해줬다. 이어 이대휘는 다연 학생의 자세를 세심하게 고쳐줬다.

이날 다연 학생은 이대휘에게 워너원의 '부메랑' 안무를 선보였다. 이어 이대휘는 다연 학생과 나란히 앉아 젓가락 행진곡을 연주하기도 했다.

다연 학생은 "이 추억 평생 잊지 못할 거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대휘는 "오늘 즐거웠다. 제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간호사 면접 꼭 합격했으면 좋겠다. 합격하면 연락해요"라고 인터뷰를 남겼다.

한편 새로운 선생님으로 MXM 임영민이 합류했다. 임영민은 "어렸을 적 부터 한자는 자신있었다. 한자능력검정시험 2급 자격증이 있다"며 '한문 선생님'으로 등장했다. 이런 임영민 학생의 과외 학생은 조은서 학생이었다. 은서 학생은 "학교에서 임영민하면 저일 정도로 임영민을 좋아한다"며 팬심을 고백했다.

이날 은서 학생의 어머니는 자는 은서 학생을 깨워 깜짝 '임영민 방문' 소식을 전했다. 은서 학생은 "엄마 몰카아니지" 물으면서도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은서 학생은 어머니의 응원을 받으며 임영민의 응원 슬로건을 들고 임영민을 마중나갔다.

이날 임영민은 "내가 너의 방문교사다"하며 등장했다. 임영민은 은서 학생과 본격 과외를 시작하기 전, 은서 학생의 부모님과 상담을 했다. 이후 수업을 위해 은서 학생의 방에 들어간 임영민은 자신의 사진으로 뒤덮인 벽을 보고 웃음을 보였다.

은서 학생의 목표는 한자 자격증 5급 취득이었다. 임영민은 이어 대학과 취업에 대한 생각을 물었다. 임영민은 은서 학생의 구체적인 생각에 당황하면서도 "그래도 공부를 놓지는 말았으면 좋겠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날 임영민은 동기 유발을 위해 자신의 미공개 폴라로이드가 붙은 한문 교재를 준비해오는 센스를 보였다.

하지만 이날 임영민은 수업을 준비하며 먹물을 쏟는 허당미도 선보였다. 방에 들어온 은서 학생의 어머니는 "선생님 뭐 하셨어요? 뭐 쏟으셨어요?"하고 물었다. 이에 임영민은 당황해했다.

이날 임영민은 "달과 해가 합쳐졌다. 밝은 것들끼리 합쳐져 '밝을 명'이 되는 거다"라며 맞춤형 설명을 이어갔다. 이어 임영민은 "시조를 준비했다"며 시조를 읽었다. 임영민의 재치만점 시조에 패널들은 웃음을 보였다. 그러면서도 임영민은 "오늘 내가 너무 버벅거려 미안하다"며 은서 학생에게 사과했다. 하지만 임영민은 먹물 때문에 또다시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산이는 "마루 갈아줘야 하는 거 아니냐"고 농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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