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사진=서보형 기자
산이/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천윤혜기자]산이가 스타의 영향력을 선하게 발휘하며 사회적 문제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다.

산이는 18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괜찮아 괜찮아 사람 쳐죽여도 약먹음 심신미약' #강력처벌 #동의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지난 14일 서울 강서구 내발산동의 한 PC방에서 아르바이트생이 PC방 손님에게 흉기로 찔려 사망한 사건을 언급한 것. 그는 피의자의 강력한 처벌을 촉구하며 국민청원 참여를 독려해 눈길을 끌었다.

산이는 이어 같은 날 오후에는 무면허 음주차량에 치어 사망한 한 남성의 이야기가 담긴 기사를 캡처해 올렸다.

그는 사진과 함께 "'야 술이나 먹자 짠 술먹고 죽자 원샷 괜찮아 괜찮아 사람 X죽여도 술먹음 심신미약' 이런일들이 매일 반복되어 익숙해진것이 우리 일상이 되버린게 참 슬픕니다. 인식개선이 필요합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음주운전 = #살인미수"라는 글을 게재했다.

강서구 PC방 살인사건뿐만 아니라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 역시 알리고 있는 것. 스타가 앞장서서 사회적 문제에 관심을 갖고 있다는 점에서 훈훈한 행보라는 팬들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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