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봄여름가을겨울 김종진이 '하루가 가고 또 하루가 오면'에 미국 가수 제이 마리가 피처링한 계기에 대해 말했다.
19일 오후 서울 용선규 이태원로에 위치한 올댓재즈에서 30주년 트리뷰트 앨범 '친구와 우정을 지키는 방법' 발매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김종진은 '10년 전의 일기를 꺼내어'에 대해 "10년 전 미국 여성 보컬들에게 한국말로 부를 수 있도록 연습시켰다. 이제 한국말로 불러도 어색하지 않은 시대가 온 것 같다. 세상이 많이 변했다고 느낀다"고 했다.
또 "큰 역할을 한 대중음악가들이 자랑스럽다. 대한민국의 위상이 많이 높아져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그래서 이번 곡도 제이 마리가 피처링 하게 됐다"고 했다.
한편 봄여름가을겨울 오혁과 이인우는 오늘(19일) 오후 6시 신곡 '하루가 가고 또 하루가 오면'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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