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샤이니의 열혈팬 박지선이 출연했다.
20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는 키와 민호의 열혈팬 박지선의 출연이 그려졌다.
민호는 이날 키가 일본어 버전 샤이니 노래의 다른 멤버들 파트까지 외우고 있다며 “가사변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해가 데뷔할 때부터 인연이 있었다는 박지선은 “‘놀라운토요일’을 보면 가끔 안타깝다. 한해가 아무리 착해도 영재를 이길 수는 없다”라고 키의 역성을 들었다.
박지선은 “우리 기범이가 4개국어를 하는 애다. 일본어, 영어, 중국어, 한국어도 하지 않냐”라며 “여기서 한번 해봐라”라고 말했다. 이어 “노래, 춤, 진행, 예능도 한다. 연기도 한번 해봐라”라고 거듭 강조해 키를 부끄럽게 만들었다.
분위기가 고조된 가운데 박지선은 “사실 ‘놀라운 토요일’은 우리 민호와 기범이를 담기가 너무 작다”라며 “누나랑 같이 ‘영재 발굴단’으로 가자”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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