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아내와 남편의 정반대 여행이 눈길을 끌었다.
21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된 tvN '따로 또 같이'에서는 후아힌으로 떠난 세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미선 이봉원, 심이영 최원영, 강성연 김가온 부부는 아침부터 서로 각각 다른 아침을 맞이 했다.
조식을 즐긴 이봉원 박미선, 김가온 강성연 부부와 잠을 택한 최원영 심이영 부부는 각각 아내 따로, 남편 따로 나누어 정반대의 여행을 즐겼다.
아내 박미선, 심이영, 강성연은 아이들 생각을 하며 시내로 나섰다 아내들은,"여행 오면 자식 생각만 한다. 보고 싶고, 같이 오고 싶다. 여행을 100% 못 즐긴다"고 말하며 여행지가 좋음에도, 자식생각에 잠겼다.
시내로 나선 아내들은 끝없이 음식을 먹는 먹방 투어를 즐겼다.
망고밥, 똠양꿍 등등 현지식을 즐기고 마사지 까지 받았다.
반면 이봉원, 최원영, 김가온은 워터파크를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세 남자는 놀이기구를 타기 위해 수영복 하의까지 공유하는 열정을 보이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워터파크에서 신나게 즐긴 후 남편들은 저녁을 먹으며 밤이 깊어가는지도 모른 채 음주와 함께 폭풍수다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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