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복면가왕' 방송 캡처
MBC '복면가왕' 방송 캡처

[헤럴드POP=이인희 기자]가면을 벗은 미실은 배우 '정영주'였다.

2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는 가왕 동막골소녀를 꺾기 위한 도전자들의 3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3라운드 대결에서는 우주소녀의 설아를 꺾은 미실과 배우 강성연을 꺾은 왕밤빵의 가왕 후보 결정전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먼저 무대를 펼친 미실은 버블 시스터즈의 '하늘에서 남자들이 비처럼 내려와'를 선곡, 소울풀한 목소리와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큰 환호성을 끌어냈다. 임재범의 '고해'를 부른 왕밤빵은 첫 소절부터 매력적인 음색을 선보였고, 호소력 짙은 노래로 결국 판정단들을 기립하게 했다.

대결 결과 33대 66으로 왕밤빵이 승리해 가왕전에 진출했다. 그리고 가면을 벗은 미실의 정체는 데뷔 25년 차 뮤지컬배우 정영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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