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신영수가 자유를 선언했다.

22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는 아내 한고은의 외출에 자유의 몸을 선언하는 신영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신영수는 이날 혼자 안방에서 눈을 떴다. 마침 전화를 걸어온 한고은에게 신영수는 “배고파서 깼어”라고 칭얼거렸다. 한고은은 김치찌개와 갈비찜을 만들어놓고 나왔다며 신영수에게 밥을 챙겨먹으라고 했다.

평소에는 한고은과 마주앉아 번듯하게 상을 차려 먹었지만 혼자 남은 신영수는 자취남 그 자체였다. 신영수는 자리에 선 채로 식사를 하는 모습으로 한고은의 속을 터트렸다. 밥을 먹다 말고 한고은이 빨래를 개라고 한 말이 생각난 신영수는 거실로 향했다.

형과 전화통화를 하며 신영수는 “나 오늘 하루 자유야”라고 선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외출을 한 신영수는 형과 함께 폭풍쇼핑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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