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샘킴대 밥차 어머니의 대결이 펼쳐졌다.
21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 1박 2일 시즌3’(PD 유일용)에서는 전라남도 무안 & 경상남도 양산 제 2회 가을 최고의 가을 밥상 1탄이 전파를 탔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온 ‘1박2일’ 제 2회 최고의 가을밥상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1박2일’ 시즌3 역사상 가장 맛있었다는 두 가지 음식 돼지갈비와 낙지 요리로 가을밥상의 품격을 재현해야 하는 미션이 주어졌다. 맛집 레시피를 획득하기 위해서 멤버들은 미션을 성공해야 했다. 돼지갈비팀은 김준호, 김종민, 정준영으로 구성되었고, 낙지팀은 차태현, 데프콘, 윤시윤으로 구성되었다.
재료를 얻기 위해 잔머리를 풀가동한 끝에 황금재료를 얻었고, 최첨단 이원생중계 게임, 대반전 복불복 게임 등 다양한 게임이 펼쳐졌다. 식재료를 얻고 본격적인 대결에 앞서, 두 팀을 도와줄 구세주 셰프들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자칭 ‘1박2일’ 공식셰프라 밝힌 샘킴과 10년간 ‘1박2일’의 두둑한 밥을 책임져온 밥차 어머니 셰프가 지원사격에 나섰다.
샘킴은 낙지팀을 지도했고, 밥차 어머니 셰프는 돼지갈비팀을 서포트했다. 돼지갈비팀은 꽝손 김준호와 김종민이 모두 속해 난항을 겪었다. 정준영은 김준호의 답답한 실력에 “재미도 없었다”고 돌직구를 던져 웃음을 안겼다. 반면 샘킴은 낙지 머리에서 내장을 발라내는 윤시윤의 모습에 감탄했다. 자신도 레스토랑에서 하루에 2번 정도 하는 작업인데 윤시윤이 그 짧은 시간에 10개 이상을 해냈다는 것. 또, 작년과 다르게 일취월장한 차태현의 실력에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1박 2일 시즌3’는 전국을 여행하며 벌어지는 갖가지 에피소드를 다룬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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