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소유진이 백종원에 대한 무한애정을 드러냈다.
2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연출 최원석, 임경식) 937회에는 남편 백종원에 대한 무한애정을 나타내는 소유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리포터 박슬기는 15살 나이차를 극복한 결혼한 소유진과 백종원에 대해 가족들의 반대는 없었는지 조심스럽게 물었다. 이에 소유진은 “있었죠. 부모님도 나이차이가 많이 나시기 때문에 어머니가 처음에 걱정을 많이 하셨어요”라고 설명했다.
이어 “반면에 아버지는 ‘왜?’ 하셨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금은 어떻냐는 말에 소유진은 “지금은 뭐, 엄마가 너무 좋아하시죠”라며 장모님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백종원에 대해 설명했다.
소유진은 백종원이 영락없는 딸 바보라고 밝히며 “원래는 저랑 붙어다니는데 요즘 그 자리를 좀 빼앗긴 거 같다”라고 털어놨다. 또 백종원이 몇점짜리 남편이냐고 묻자 “만점짜리 남편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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