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추상미가 1인 5역을 하던 중 가장 힘들었던 시기를 작년이라고 밝혔다.
22일 SBS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의 '언니네 사랑방'에서는 다큐영화 '폴란드로 간 아이들'의 배우이자 영화감독 추상미가 출연한 가운데 영화를 준비하던 중 힘들었던 때를 회상했다.
이날 추상미는 "폴란드 가서 촬영한 여정은 재밌었고 의미있었고, 후반엔 작년에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으르렁하고 있을 때여서 통일과 관련된 영화가 나오기 어려운 시점이었는데 2018년이 오니까 거짓말처럼 평화가 왔다"고 말했다.
이어 "전국민 중에 제일 기뻐하는게 저였을거다. 혼자 방에서 만세를 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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