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인희 기자]가수 장재인이 자신의 일상을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SBS Plus '당신에게 유리한 밤! 야간개장'에서는 장재인의 행복한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장재인은 작업실을 공개했고, 어질러진 작업실의 모습을 본 붐은 "혹시 여기서 무슨 일이 있었던 건 아니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재인은 정신없는 작업실 공간에서도 멋있는 뮤지션 포스를 뽐냈다. 차분히 건반을 연주하며 음악을 만들어내는 장재인의 모습을 보며 스튜디오 패널들은 "방은 좀 그런데, 확실히 멋있다"며 감탄하기도 했다.
이때 전화 한 통이 걸려왔고, 장재인은 음악 작업을 하다 말고 어디론가 향했다. 그녀가 향한 곳은 모두의 예상과 달리 '검도장'이었다. 장재인은 "어린 시절부터 검도를 하는 것이 꿈이었다. 성인이 되어서 맘대로 할 수 있어서 좋다. 정신수양도 되는 것 같다"고 말하며 멋있는 검도 스트레칭을 선보였다.
뒤이어 검을 들고 본격적인 검도 수련에 나선 장재인은 구령을 잘못 붙이거나 어색한 동작을 선보이는 등 어딘가 서툰 모습을 보였고, “사실 이번이 세 번째 출석”이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