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유나 기자]막내 장도연과 언니들의 케미가 날로 치솟았다.
25일 방송된 Olive '밥블레스유'에서는 JYP 엔터테인먼트 사옥에 있는 유기농 구내식당에 방문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밥블레스유'멤버들은 JYP 유기농 식당에 방문했다. '밥블레스유' 멤버들을 초대한 박진영이 특별히 직접 구내식당 가이드로 나섰다.
가이드 박진영을 따라 멤버들은 드디어 'JYP BOB'에 입성했다. 메뉴를 담으며 멤버들은 계속해서 환호했다. 메뉴로는 호박죽, 꽃게탕, 잡곡밥, 삼겹살, 소시지, 치킨, 골뱅이무침 등이 있었다. 김숙과 송은이는 "미쳤다" "대박사건"이라고 표현했다. 메뉴를 담던 김숙은 "그냥 지나치기가 어렵다. 놓을 자리가 없다. 상다리가 부러진다"며 행복해했다. 이날 멤버들은 립스틱이 사라지기 전 인증샷을 단 1장 남기고, 음식에 집중했다.
이날 멤버들은 '아버지'에 대한 얘기를 나누기도 했다. 이영자는 "그땐 아버지가 사랑스럽게 쳐다봐 주는 것만으로도 만족했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런 이영자의 모습에 장도연은 따라 울었다. 언니들은 막내 장도연을 다독였다. 한편 최화정은 차별없이 키운 아버지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이에 멤버들은 "그래서 화정언니가 자존감이 높다"며 공감했다. 이어 이영자는 "자장면을 아버지에게 배웠다. 나무젓가락 쓰는 법을 처음으로 배웠는데 지금도 못 잊는다"고 아버지에 대한 언급을 이어나갔다.
이날 장도연은 자신의 고백을 꺼내놓기도 했다. 장도연은 "연차로서는 12년차인데 예능 프로그램을 한 건 3년밖에 안된다. 프로그램을 대하는 자세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요즘 단발성 예능이 너무 많다. 6회차, 8회차, 그리고 하차. 애정을 보였다가도 마음에 상처를 입곤한다. 지금 이 프로그램에도 애정이 간다. 그래서 어떤 자세를 취해야할지가 고민이다"고 '밥블레스유'에 대한 애정과 진솔한 마음을 털어놨다. 언니들과 박진영은 장도연을 대견해 하면서도 고민 내용에 대해 공감했다.
이날 JYP 사옥의 구내식당을 방문했던 멤버들은 박진영과 작별인사 후 디저트를 먹기위해 부대찌개 집에 방문했다. 그 곳에서 송은이는 "밥블레스유가 도연이 너의 최장수 프로그램이 되길 바란다"고 다시한번 장도연의 고민에 대해 언급하고 응원했다. 이런 송은이의 말에 장도연은 또다시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김숙은 "나는 몇 년씩 하는 장수프로그램에서 짤리곤 했다"며 장도연의 민망함을 달래주며 살갑게 위로했다. 이날 속정 깊은 막내 장도연과 다정한 언니들의 케미가 눈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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