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인희 기자]평범함을 거부하는 솔비와 장재인이 '야간개장'에서 독특한 매력을 선보였다.
22일 방송된 SBS Plus '당신에게 유리한 밤! 야간개장'에서는 솔비와 장재인의 행복한 일상이 그려졌다.
먼저 솔비는 "제 작업실 겸 스튜디오"라고 밝히며 자연과 어우러진 공간을 소개했다. 대가들의 작품이 전시된 곳에서 솔비는 "이곳에 있으면 가만히 있어도 영감이 샘솟는다. 좋은 기운과 영감을 많이 받는다"고 밝혔다.
산책하다 계곡으로 이동한 솔비는 그곳에서 물소리를 들으며 "요즘 ASMR에 빠져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단골집으로 식사를 하러 가서는 주인아저씨에게 사인을 부탁받았다. 솔비는 "서비스로 감자전 하나 주세요"라고 말하며 갑작스런 팬 사인회를 시작했다.
드디어 식사가 나오자 솔비는 음식을 쟁반에 담아 작업실 테라스로 가져갔다. 본격적인 식사를 앞두고 "밥 먹기 전에 우유를 마시면 포만감이 느껴져서 밥 먹는 양이 줄어든다.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며 우유를 마시기도 했다. 테라스에서 자연과 하나 된 솔비는 "소식해야겠다"고 말하고는 폭풍 먹방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식사를 마치고 나서는 함께 음악 작업을 하는 사람들과 진지한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고, "요즘 '퍼포먼스 페인팅'을 통해 음악과 미술을 함께 표현하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장재인은 자신의 일상을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이날 장재인은 작업실을 공개했고, 어질러진 작업실의 모습을 본 붐은 "혹시 여기서 무슨 일이 있었던 건 아니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재인은 정신없는 작업실 공간에서도 멋있는 뮤지션 포스를 뽐냈다. 차분히 건반을 연주하며 음악을 만들어내는 장재인의 모습을 보며 스튜디오 패널들은 "방은 좀 그런데, 확실히 멋있다"며 감탄하기도 했다.
이때 전화 한 통이 걸려왔고, 장재인은 음악 작업을 하다 말고 어디론가 향했다. 그녀가 향한 곳은 모두의 예상과 달리 '검도장'이었다. 장재인은 "어린 시절부터 검도를 하는 것이 꿈이었다. 성인이 되어서 맘대로 할 수 있어서 좋다. 정신수양도 되는 것 같다"고 말하며 멋있는 검도 스트레칭을 선보였다.
뒤이어 검을 들고 본격적인 검도 수련에 나선 장재인은 구령을 잘못 붙이거나 어색한 동작을 선보이는 등 어딘가 서툰 모습을 보였고, “사실 이번이 세 번째 출석”이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음악 작업부터 검도까지 모든 일정을 마친 장재인은 본격적인 야간개장을 공개했다. 택배 상자가 가득한 집에 도착한 장재인은 "오늘 셀프 인테리어에 도전한다"고 말했다.
체리색 몰딩과 옥색 주방타일 등 옛 느낌 물씬 나는 집안을 공개한 장재인은 "사실 빚으로 얻은 집이라 언젠간 나갈 것이라는 생각에 정을 못 붙였다. 그러다 최근 들어 정이 가기 시작했고, 집을 꾸며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솔직한 마음을 밝혔다.
이때 인테리어를 도우러 남자 1호와 남자 2호가 도착했고, 두 명은 장재인의 음악 친구였다. 장재인은 친구들에게 "내 목표는 '오리엔탈'이다. 동양적인 느낌으로 집을 꾸미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거실은 베이지와 하늘색 나라. 방안은 보라색 나라가 될 거다"라며 엉뚱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친구들은 "오늘 다 하는 건 무리다. 오늘은 우선 방안을 꾸미는 데 집중하자"고 설득하며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갔다.
한편 솔비와 장재인의 이어지는 밤 리얼 라이프는 오는 29일 10회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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