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보이는 라디오 캡처
사진=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배우 추상미가 '폴란드로 간 아이들'에 1인 5역을 한 소감을 전했다.

22일 SBS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의 '언니네 사랑방'에서는 배우이자 영화감독 추상미가 출연했다.

이날 추상미는 "4년에 걸쳐 완성한 작품이다. 영화 '폴란드로 간 아이들' 이 영화는 지금까지 잘 알려지지 않은 실화인데 1951년에 전쟁 때문에 고아들이 많이 생겼다. 이 아이들을 수용할 수도 없고 전쟁을 계속할 수도 없는 상황이 되니까 김정일 위원장이 수천명에 걸쳐서 각국으로 보내는데 그중 폴란드로 간 아이들의 이야기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아이들이 폴란드로 가서 폴란드 선생님들을 만났는데 선생님들도 전쟁의 경험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엄마, 아빠라고 부르라고 하고 극진히 보살펴주는 내용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완고가 나와야할 시점에 폴란드에 가려고 하던 차에 제가 가장 많은 연세가 아흔이 넘었다는 소식을 듣고 이 분들이 돌아가시기 전에 다큐로 나오게 하는게 더 의미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극 영화는 내년에 들어가게 되고 다큐가 먼저 나오게 된거다"고 덧붙였다,

또한 추상미는 "1인5역을 하긴 했는데 편집은 편집기사님이 먼저 해주셨고 그때 제가 너무 헤매고 있어서 그 편집본을 쓰지 못했고 다 합해서 4년, 다큐 편집만 2년을 했다"고 답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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