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앱 '동네사람들' 캡처
V앱 '동네사람들'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마동석이 실제 학생에게 울산 바위 같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고백했다.

22일 방송된 V앱 '동네사람들' V라이브에서는 마동석, 김새론, 이상엽이 출연했다.

마동석은 그동안 무서운 캐릭터를 많이 맡았지만 이번에는 교사 역을 맡았다. 그는 이에 대해 "이번 선생님도 마동석 캐릭터에 관련이 되어있다. 전직 권투교사 출신이고 현직 체육교사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장에 실제 학생들이 많이 있었다. '저는 어딜 보고 있으면 되냐'고 200명 가까운 분들이 물어보셔서 정말 선생님 같았다"며 "울산바위 같다는 말도 들었다. '선생님 팔뚝 두껍다'는 말도 들으면서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였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영화 '동네사람들'은 여고생이 실종되었지만 아무도 찾지 않는 의문의 마을에 새로 부임한 체육교사 '기철'(마동석)이 사건의 실마리를 쫓게 되는 스릴러. 오는 11월 7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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