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처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블레어의 가족들이 한국여행을 시작했다.

25일 저녁 8시 20분 방송된 MBCevery1'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블레어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블레어는 "호주에서 온 블레어다. 한국에서 산 지 8년 정도 됐고 현재 회사에 다니고 있다"고 밝혔다.

블레어는 아버지 마크에 대해 "아빠는 일을 열심히 하고 참을성 많은 성격"이라고 설명했다.

마크와 함께 블레어의 여동생 멕과 블레어의 외사촌 케이틀린도 한국여행에 함께 하게 됐다.

멕과 케이틀린은 무제한 데이터 소식을 들은 놀라움에 입을 떡 벌려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케이틀린은 "우리는 평생 무제한을 써본 적 없다"며 "한국 인터넷이 정말 빠르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멕은 "블레어가 항상 인터넷이 좋다고 말했다. 절대 믿지 않았는데 이제는 정말 좋구나 싶다"고 했다.

그리고 세 사람은 서울역 직통 전철로 향하는 길을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멕은 지나가는 직원을 쫓아 달려가 길을 물어봤고, 무사히 승차홈에 도달했다. 승차홈에서는 일반 열차와 직통 열차의 탑승구의 차이를 알지 못해 헤맸다. 여기서도 직원의 도움으로 위기를 무사히 넘겼다.

무사히 숙소에 도착한 세 사람은 외출 준비를 마친 뒤 점심을 먹기 위해 이동했다. 식당을 찾아가는 길, 멕과 케이틀린은 골목 곳곳에서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세 사람의 점심 메뉴는 비빔밥이었다. 채식주의자인 케이틀린은"한국에서 채식주의자로 살아남기를 검색해봤다. 그래서 비빔밥을 찾았다"고 말했다.

세 사람은 다양한 채소가 담긴 돌솥비빔밥을 먹으며 한국에서 첫 식사를 마쳤다.

식사를 마친 뒤 세 사람은 시청 건물 등 다양한 건축물을 구경했다. 마크는 건축에 대한 설명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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