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인생술집' 방송 캡처
tvN '인생술집' 방송 캡처

[헤럴드POP=이인희 기자]정만식이 '사랑꾼'의 면모를 보였다.

25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서는 영화 '창궐'의 배우 김의성, 정만식, 이선빈이 출연해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정만식은 아내 린다 전이 챙겨준 안주를 자랑하며 아내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하루에 30~40번 아내에게 뽀뽀해 '뽀뽀 만식'이라고 불린다"고 자랑하기도 했다.

이어 특별한 이벤트를 했던 사실을 전하며 "결혼 3주년 때에는 영화 '아수라' 회식 때 정우성, 주지훈, 황정민에게 축하 영상을 부탁하기도 했다. TV에 연결해서 보여줬는데 아내가 펑펑 울더라"라며 흐뭇해했다.

하지만 정만식은 "가끔 솔로가 그리울 때가 있다"는 문항에 예스를 택하며 웃었다. 그는 "가끔 혼자 여행 가고 싶을 때가 있다. 불혹을 넘기니 아무 생각 안 하고 떠나고 싶더라. 여행 가서 따로다니긴 불안하다. 제가 웬만한 나라에서 먹히는 얼굴이라 같이 있으면 아무 일이 없다"고 설명했다.

연애대작 코너에서는 '즐겁지 않으면 인생이 아니다'라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그는 "무명 시절에도 힘들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내가 선택한 일인데 책임을 져야지. 수많은 고통스러운 일들을 내가 안고 살아가야 한다면 다 맞자 싶었다. 내 인생에 도움이 될 거라고 봤다. 지금 연기에 다 쓰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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