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랜선라이프 캡처
사진=JTBC 랜선라이프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고퇴경이 약탄소년단으로 변신했다.

26일 밤 방송된 JTBC '랜선라이프'에서는 춤추는 약사 고퇴경의 방탄소년단과 블랙핑크 댄스 컬래버레이션이 공개됐다.

이날 고퇴경은 방탄소년단과 블랙핑크 매시업 곡을 선곡했다. 블랙핑크 '뚜두뚜두'와 방탄소년단 '마이크 드롭'을 매시업한 곡이었다. 고퇴경은 댄스 크루들과 함께 춤을 맞췄다.

연습하고 나서 휴식 시간에 고퇴경은 댄스 크루들과 어색하게 이야기를 나눴다. 고퇴경은 어색하게 나이를 물었고, 띠동갑도 넘는다는 말에 놀랐다.

춤 연습을 끝내고는 댄스 크루들과 촬영 장소로 이동했다. 고퇴경은 "케이팝 인 퍼블릭이라는 장르가 유행하고 있다. 그 장르로 촬영하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야외 촬영을 하기로 했다. 4군데에서 촬영을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케이팝 인 퍼블릭은 야외에서 케이팝 댄스 등을 추는 것.

첫 촬영에서 고퇴경은 넘어지는가 하면 스텝이 꼬이고 동작이 늦는 등 실수를 했다. 고퇴경은 "혼자 할 땐 춤을 저랑만 맞추면 된다. 저분들은 아예 춤을 추는 분들이라 제가 연습해도 따라갈 수가 없더라"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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