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승관이 서운함을 호소했다.

27일 방송된 MBC ‘뜻밖의 Q’(기획 강영선/연출 최행호, 채현석) 25회에는 형들에게 서운함이 폭발하는 승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뜻밖의 Q’ 5MC는 제작진, 즉 최행호 PD와의 대결에 나섰다. 출연진들이 하나의 답을 내놔야 하는 ‘통통퀴즈’에는 ‘아주~’ 뒤에 올 가사를 쓰라는 문제가 나왔다. 이에 은지원, 이수근은 박현빈의 노래 ‘샤방샤방’ 가사를 썼다.

유세윤 역시 이에 질세라 박현빈의 노래를 정답으로 쓰자 전현무가 승관의 눈치를 봤다. 전현무만 승관의 소속그룹 세븐틴의 ‘아주 NICE’ 가사를 쓴 것. 전현무의 답을 본 승관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진짜 형밖에 없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전현무의 품에 달려가 안겼다. 승관은 다른 형들에게 “야구, 축구, 배구 응원가 1위에요”라고 주장했다. 전현무 역시 “승관이가 얼마나 서운하겠냐”라고 역성을 들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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