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아이즈원 츄' 캡처
Mnet '아이즈원 츄'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아이즈원 멤버들이 서로의 비밀을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25일 밤 11시 방송된 Mnet '아이즈원 츄'에서는 아이즈원 멤버들의 폭로전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과 만난 아이즈원 멤버들은 "오늘 광고를 찍고 왔다"고 밝혔다.

숙소 생활에 대해 묻는 제작진에 조유리는 "원영이가 사춘기가 와서 맨날 언니한테 나가라 나가라 한다. 내가 '내꺼야' 때부터 잘 챙겨줬는데"라고 폭로했다.

이에 장원영은 억울해했고 조유리는 "원영이 나이가 제일 무섭다. 조금 차가워졌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장원영은 "저는 '내꺼야' 때 언니랑 말을 해본 적이 없다"며 이 사실을 부인했다.

이어 권은비는 "예나가 자꾸 씻고나서 속옷만 입고 돌아다닌다"고 폭로해 웃음바다가 되었다.

이게 끝이 아니었다. 야부키 나코는 “사쿠라 언니가... 눈을 이렇게 뜨고 잔다”라며 사쿠라의 모습을 따라해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로 사쿠라는 정말 눈을 뜨고 자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사쿠라는 “나도 잘 모르겠다. 자면서 눈이 떠진다”고 해명했다.

아이즈원 멤버들은 도치기 현에 위치한 히토미의 집으로 MT를 떠나기로 했다.

멤버들은 히토미 집으로 가는 길에 셀럽 팀과 짱 팀으로 나뉘어 안유진의 진행 속에 노래 맞추기 게임을 펼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도치기 현으로 가는 길 휴게소에서 아이즈원 멤버들은 즐거운 먹방 선보였다.

음식을 먹고 차로 이동하던 이들을 현지 팬이 알아봐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국에 사는 일본인 아이즈원팬이 있었던 것이다.

아이와 함께 있던 일본인 여성팬은 "다들 정말 예쁘다"며 아이즈원과의 깜짝 만남에 기뻐했다. 아이즈원 멤버들 또한 예상치 못한 곳에서 만난 팬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멤버들은 히토미집에서의 첫날밤 베개싸움을 예고했다. 야부키 나코는 자신과 권은비를 '돼지'라고 부른다며 최예나에게 도전장을 냈고, 미야와키 사쿠라는 장원영의 다리가 너무 길어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말했다.

이에 장원영도 즉각 "사쿠라가 너무 예뻐서 더 스트레스 받는다"고 바로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