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아이즈원 츄' 방송캡처
Mnet '아이즈원 츄'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아이즈원이 합숙 생활부터 폭로전까지 다양한 에피소드를 방출해 입덕을 유발하는데 성공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Mnet '아이즈원 츄(IZ*ONE CHU)'에는 오는 29일 데뷔를 앞둔 아이즈원의 데뷔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총 4부작으로 구성된 '아이즈원 츄'는 아이즈원의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그들의 일상을 낱낱이 파헤치는 것이 특징. 또 데뷔 준비 과정을 최초로 볼 수 있다는 것이 큰 메리트다.

아이즈원은 첫 회부터 꾸밈없는 모습을 보여줬다. 활동을 위해 합숙을 시작한 아이즈원은 두 개의 숙소로 나눠서 지냈다. 안유진은 씻지 않고 잠을 자려 하기도 하고, 최예나는 황토방 잠옷 패션으로 남다른 취향을 드러내기도 했다. 장원영과 조유리가 야식으로 라면을 끓여 먹은 후 설거지를 안 하려다 걸리는 장면은 너무나 현실적이라 웃음을 자아냈다.

MT 계획을 세우기 위해 제작진과 회의를 할 때도 아이즈원의 털털한 매력이 드러났다. 아이즈원은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열띤 폭로전을 이어나갔다. 서로의 앞에서 앞 담화를 하며 웃고 이야기할만큼 멤버들은 친해져 있었다. 미야와키 사쿠라가 눈을 뜨고 잔다는 것과 장원영이 중2병에 걸렸다는 제보 등 다양한 비밀로 시청자들을 즐겁게 했다는 후문.

MT를 떠나기 전 서로가 입을 잠옷을 골라주기도 하고 서로에게 서운했던 점을 솔직하게 말하는 시간을 갖는 모습은 우정의 깊이를 알 수 있는 대목이었다. 아이즈원은 데뷔 전부터 서로를 생각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며 남다른 우정을 키워가고 있었던 것.

그동안 꽁꽁 감춰져 있던 아이즈원의 매력이 온전히 드러난 시간이었다. 12인 12색의 매력으로 각 멤버의 특징을 한눈에 알 수 있다는 것이 관전 포인트였다. 그 과정에서 아이즈원은 출구 없는 매력으로 입덕을 유발했다. 또 아이즈원의 데뷔곡 '라비앙로즈' 뮤직비디오 티저를 최초 공개한 것도 또 다른 포인트였다.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자신들의 본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아이즈원. 리얼리티라는 이름에 걸맞게 그들의 리얼한 일상이 대중에게 한층 친숙하게 다가섰다. 앞으로 그들이 보여줄 우정은 어떤 모습일지, 얼마만큼 노력하며 데뷔를 준비하고 있는지 그 과정이 기대되는 바다. 아이즈원의 새로운 매력을 기대하며 다음 회를 기다려본다.

한편 '아이즈원 츄'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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