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서인국이 20억을 받았다.
24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 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에는 백승아(서은수 분)에게서 20억을 받는 김무영(서인국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백승아는 노희준(홍빈 분)이 대학생이라는 게 거짓말이라는 걸 확인하게 됐다. 이에 김무영이 돈 때문에 본인에게 접근했다고 생각하고 그를 불러냈다. 20억 수표를 건넨 백승아는 “돈 때문이었다고 말해. 그럼 줄 수도 있으니까”라고 말했다.
김무영은 망설임 없이 “응, 돈 때문이야. 고마워”라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백승아 역시 뒤돌아서 걸어가다 거울에 비친 그의 절룩거리는 걸음걸이를 보고 되돌아왔다. 백승아는 김무영의 모자를 벗겨 멍투성이가 된 얼굴을 확인하고는 “우상오빠지?”라고 물었다.
하지만 김무영은 “20억이야, 그거보다 뭐가 중요해”라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가던 길을 갔다. 그러나 백승아는 장우상(도상우 분)에게 연락을해 “절대로 용서못해. 한번만 더 그 사람 괴롭히면 죽여버릴 거야”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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