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김현중이 시간 능력자로 등장했다.
24일 밤 방송된 KBS W 수목드라마 '시간이 멈추는 그때'(연출 곽봉철/극본 지호진)에서는 문준우(김현중 분)가 문화재를 훔쳐서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150년 만에 프랑스에서 한국으로 문화재가 돌아오는 날, 행사장에 있는 모든 사람의 시간이 멈췄다.
그 행사에 나타난 문준우는 문화재를 보며 "오랜만에 집에 돌아온 걸 환영한다"라는 인사를 건네고는 훔쳐서 장소를 떠났다. 문준우가 떠나자 시간이 정상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시간이 멈추는 그때'는 시간을 멈추는 능력자인 준우가 무늬만 갑인 건물주 김선아를 만나 점차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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