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선다방 캡처
사진=tvN 선다방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사랑에 상처 받은 여자와 연애에 서툰 남자가 만났다.

29일 밤 방송된 tvN '선다방'에서는 5시 남녀와 7시 남녀의 만남이 그려졌다.

5시 맞선 남녀는 사랑에 소극적이지만 이제는 사랑을 하고 싶은 여자와 사업으로는 성공했지만 연애에 서툰 시골 34살 남자였다. 여자는 전에 만나던 이가 신뢰에 금이 가는 행동을 하게 된 걸 알고 선을 긋고 좋은 마음으로 다가온 이들에게 '어두운 터널' 같다는 말을 들었다고.

5시 남녀는 긴장한 상태로 맞선을 진행했다. 남녀는 주문도 하지 않고 서로 이야기를 나눴다. 양세형은 "내가 메뉴판을 안 가져다 주면 주문을 안 한다. 이대로 물만 마시다 갈 수도 있어 보인다"라고 말했다. 이야기를 한참 나누다 물을 다 마신 다음에야 두 사람은 주문을 했다.

선 보는 모습을 보며 이적은 "저 남자분이 벼르고 별러서 나온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양세형 역시 "남자분이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보고 있다는 느낌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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