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도상우에 이어 서은수도 사망했다.
25일 밤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연출 유제원/극본 송혜진)에서는 교통사고로 사망하는 백승아(서은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장우상(도상우 분)는 백승아와 김무영(서인국 분)이 탄 차를 들이박았다. 장우상은 즉사했고 사고가 난 지 나흘 만에 백승아 역시 사망했다. 김무영은 병원에 입원해 있다가 돌아왔다. 유진강은 김무영에게 "다신 만나지 말자"라고 전했다. 김무영은 백승아의 사망 소식을 듣고도 무덤덤한 반응이었다.
유진강은 백승아가 사망하자 몹시 힘들어했다. 유진국은 그런 유진강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씁쓸해했다. 유진국은 김무영을 찾아갔다. 유진국은 "네가 좋아하는 눈에는 눈, 이에는 이가 이런 거냐. 승아는 무슨 죄냐?"라고 물었다.
김무영은 "말을 꼭 내가 일부러 그랬다는 것처럼 말하냐"라고 말했다. 유진국은 "이렇게 될 줄 알았으면 안 했을 거냐? 네 알량한 복수심에 아무 죄가 없는 어린 애가 죽었다"라고 답했다. 김무영은 "했겠네. 이렇게 될 줄 알았어도 했겠다고"라고 털어놨다. 유진국은 김무영의 멱살을 잡고는 때렸다. 유진국은 "인간도 아냐 넌. 네가 조금이라도 사람이라면"이라고 말했다. 김무영은 "적어도 조금이라도 사람이라면 어떻게 해야 하냐"라고 되물었다. 유진국은 "이젠 네가 뭐든, 누구든 상관 안 해"라고 선포했다. 김무영은 "그건 좀 뜬금 없다. 언제는 내가 아저씨한테 뭐라도 됐나?"라고 질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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