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개그맨 김민기가 홍윤화와의 결혼식 청첩장을 직접 그렸다고 밝혔다.
25일 김민기는 자신의 블로그에 "드디어 결혼한다. 밍키월드(김민기 블로그 이름) 보시면서 둘이 언제 결혼하나 궁금했지 않냐. 드디어 9년 만에 연애를 끝내고 결혼한다"고 말했다.
이어 "청첩장 그림을 제가 직접 그렸다. 왠지 이건 여기서 처음 말씀드리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김민기가 직접 그린 청첩장에는 "민기랑 윤화랑 결혼해요"라는 글귀와 함께 각각 턱시도와 웨딩 드레스를 입은 김민기, 홍윤화 캐릭터가 활짝 웃으며 손을 잡고 서 있다.
다음은 김민기 입장 전문.
드디어 드디어 결혼합니다. 밍키월드 보시면서 둘이 언제 결혼하나 궁금 하셨죠? 드디어 9년만에 연애를 끝내고 결혼합니다.
청첩장 그림을 제가 직접 그렸어요. 왠지 이건 여기서 처음 말씀드리고 싶어서요. 청첩장 앞에 들어갈 그림입니다.
요즘 결혼 준비하고, 여러분들 덕분에 책도 준비하느라 바쁘게 살고있어요.
아마 12월에 신혼여행 다녀오고 내년 시작하면서 밍키월드 결혼 버전으로 그림 그릴려고 준비 중입니다.
이젠 밍키월드가 아니라 다른 이름으로 올리려고 하는데 이름 좀 추천해주세요.
다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