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창궐', '암수살인' 포스터
영화 '창궐', '암수살인'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창궐'이 개봉과 동시에 1위로 출발했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신크리쳐 '야귀'를 소재로 김성훈 감독과 현빈이 재공조한 액션블록버스터인 영화 '창궐'이 개봉일인 지난 25일 하루 동안 15만 6644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6만 8014명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무엇보다 '베놈', '퍼스트맨'을 차례대로 제치며 기적의 역주행 주인공으로 떠오른 '암수살인'을 '창궐'이 개봉하자마자 뛰어 넘고 1위에 올라 눈길을 사로잡는다.

'창궐'의 뒤는 '암수살인'이 이었다. 김윤석, 주지훈 주연의 범죄실화극인 '암수살인'은 이날 하루 동안 2만 5072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353만 6343명을 달성하며 2위로 밀렸다.

뿐만 아니라 할리우드를 뒤흔든 로맨틱 코미디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은 개봉일인 이날 하루 동안 1만 8778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만 9610명을 기록하며 3위에 등극했다.

17년 만에 4DX로 재개봉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은 이날 하루 동안 1만 7099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3만 6612명을 달성하며 4위로 상승했다. 또 한지민의 파격 변신으로 화제를 모은 감성 드라마 '미쓰백'은 일일 관객수 1만 7099명, 누적 관객수 54만 3673명으로 5위로 떨어졌다. 그럼에도 55만 고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처럼 신작 '창궐'이 '암수살인'을 누르고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르면서 흥행 청신호를 밝힌 가운데 가운데 김성훈 감독, 현빈이 '공조'에 이어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한 '창궐'이 개봉 첫 주말(26~28일)에 어떤 기록을 세울지 주목되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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