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유시민은 꿈에서도 토론을 했다.

26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알쓸신잡(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 시즌3’(연출 나영석)에서는 김진애, 김상욱, 유시민, 유희열, 김영하의 유럽 여행이 펼쳐졌다.

김영하 작는 "폴 매카트니가 'yesterday' 가락을 꿈에서 들었다고 한다”면서 폴 매카트니가 다음날 비틀즈 멤버들을 불러 모아 이 노래를 어디서 듣지 않았냐고 묻다 결국 자신이 천재임을 인정했다는 일화를 말했다.

이에 유시민은 "꿈에서 토론을 한다. 말을 하면서도 내가 이야기를 잘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집사람이 꿈을 꾸면서 말을 한다고 하더라. 정확히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꽤 말이 됐다고 했다”면서 하지만 막상 깨어나면 기억이 안 난다고 전했다. 한편 ‘알쓸신잡3’는 '도시계획 X 역사 X 문학 X 물리학' 신입 박사들과 함께 돌아온 차원이 다른 TMI(Too Much Information)의 대향연이 그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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