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뮤직뱅크' 방송 캡처
KBS2 '뮤직뱅크' 방송 캡처

[헤럴드POP=이인희 기자]NCT 127이 'Regular'로 4관왕을 달성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가요순위 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는 걸그룹 러블리즈의 케이와 배우 최원명이 MC를 맡아 진행한 가운데 많은 가수의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다.

먼저 두 MC의 소개로 공개된 10월 넷째 주 1위 후보에는 그룹 NCT 127과 가수 아이유가 이름을 올렸다. 방송 말미, 최종 합산 점수 결과 NCT 127이 'Regular'로 영광의 1위를 거머쥐었다.

KBS2 '뮤직뱅크'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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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날 '뮤직뱅크'에는 화려한 '컴백 무대'가 펼쳐졌다. 먼저 보아는 정규 9집 ‘WOMAN’(우먼)의 컴백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수록곡 ‘홧김에’ 무대에서 이별을 맞이한 연인의 이야기를 우아한 몸짓으로 표현한 보아는 이어진 타이틀 곡 ‘Woman’ 무대에서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시선을 강탈했다. 19년 차 가수의 내공을 담은 무대였다.

타이틀 곡 ‘Woman’은 보아가 직접 작사한 리드미컬한 팝 댄스 곡으로, '나 다울 때 가장 빛이 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유명 안무가 카일 하나가미(Kyle Hanagami)가 안무를 맡아 보아의 다채로운 매력이 돋보이는 고퀄리티 퍼포먼스를 완성했다.

KBS2 '뮤직뱅크' 방송 캡처
KBS2 '뮤직뱅크' 방송 캡처

몬스타엑스는 섹시한 남자의 매력을 발산했다. 이날 수록곡 'myself'로 감미로운 목소리를 자랑한 몬스타엑스는 이어진 'Shoot Out' 무대에서 한 층 더 강력해진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타이틀 곡 ‘Shoot Out’은 부드러움과 강렬함이 공존하는 몬스타엑스 특유의 색이 짙게 드러나는 곡으로 ‘빛과 어둠, 선과 악, 삶과 죽음 그 경계의 모든 것’이라는 주제를 담았다.

KBS2 '뮤직뱅크' 방송 캡처
KBS2 '뮤직뱅크' 방송 캡처

골든차일드는 한층 더 청량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이날 수록곡 '들어봐줄래'로 서정적인 무대를 선보인 골든차일드는 타이틀 곡 'Genie'로 밝고 경쾌한 멜로디에 독창적인 안무를 더해 골든차일드만의 색깔을 확실히 보여줬다. ‘Genie’는 컬러풀한 에너지가 돋보이는 파워풀한 댄스 팝 장르로, 상상 속의 마법 같은 너만의 지니가 되어 소원을 이루어주고 언제 어디든 달려가 지켜주고 싶다는 마음을 노래했다.

KBS2 '뮤직뱅크' 방송 캡처
KBS2 '뮤직뱅크' 방송 캡처

스트레이키즈도 카리스마 넘치는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수록곡 '편' 무대로 감성적인 무대를 선보인 스트레이키즈는 이어진 ‘I am YOU’ 무대에서 파워풀한 힙합 무대를 선사했다. ‘I am YOU’는 불안한 청춘이지만 나는 ‘너’를 통해 성장하고 무엇이든 이겨낼 힘을 얻는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곡이다.

KBS2 '뮤직뱅크'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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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1위 후보인 NCT 127은 'Regular'로 그루브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10명의 완벽한 칼군무와 함께 무대 곳곳에서 멤버 각자의 매력적인 표정과 개성 넘치는 몸짓을 선보여 팬들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보아, 몬스타엑스, NCT 127, 소야, 스트레이키즈, 골든차일드, 공원소녀, 김동한, 박성연, 사우스클럽, 샤플라, 소희, 양다일, 에이프릴, 우주소녀, 위키미키, 이홍기, 프로미스나인 등이 출연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