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박선영이 엄마의 맛, 김수미의 맛을 찾아 '수미네 반찬'을 방문했다.

3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수미네 반찬’(연출 문태주)에서는 배우 박선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대구뽈찜 레시피를 전수 받았다.

게스트로 출연한 박선영은 과거 유학생활을 한 탓에 일본 반찬 가게 편을 보고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일본 유학생들이 엄마의 손맛, 고향의 맛을 그리워하는 것에 공감했던 것. 김수미는 박선영을 크게 반기며 대구볼찜 레시피를 전수해 주겠다고 말했다. 이어 "11월 부터가 대구 철이에요"라면서 폭풍 요리를 시작했다. 김풍은 셰프들 사이에서 칼 가방을 꺼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수미네 반찬’은 해외 식문화가 유입됨으로써 잠시 조연으로 물러났던 반찬을 다시 우리의 밥상으로 옮겨오자는 취지로 시작된 전무후무 '반찬' 전문 요리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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