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솜이 흔들렸다.

26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제3의 매력’(연출 표민수|작가 박희권, 박은영)에서는 이영재(이솜 분), 온준영(서강준 분)의 연애 대서사시가 그려졌다.

백주란(이윤지 분)은 “그런 일 있었으면 언니한테 보고를 했어야지. 내가 괜히 최원장 오라고 한 거잖아. 너네 혹시 삼각관계 스타트 한거니?”라며 최호철(민우혁 분)과 함께 일하게 만든 것에 미안해 했다.

이영재는 “나하고 준영이 아니 내 문제야”라면서 온준영은 늘 같은 자리에 있는데, 자신이 변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준영이는 계속 노력할 거고, 난 그 노력에 계속 더 미안해질까봐 준영이한테 못하는 말들이 더 많아질까봐 겁나”라며 혼란스러운 마음을 고백했다.

한편 ‘제3의 매력’은 특별하지 않지만 내 눈에는 반짝거리는 서로의 '제3의 매력'에 빠진 두 남녀가 스물의 봄, 스물일곱의 여름, 서른둘의 가을과 겨울을 함께 통과하는 연애의 사계절을 그릴 12년의 연애 대서사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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