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MC들의 마지막 오프닝이 그려졌다.

27일 MBC 예능프로그램 ‘뜻밖의 Q’ 25회에는 종영을 앞두고 시원섭섭한 마음을 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멤버들은 이날 ‘미리보는 2018 연예대상’을 그리며 너스레를 떨었다. 특히 누구보다 프로그램이 오래가기를 바랐던 막내 승관을 배려해 “올해 신인상감이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러면서도 “근데 (시상식에서) 어느 테이블에 앉냐”라고 웃픈 이야기를 했다.

‘뜻밖의 Q’는 이날 방송을 마지막으로 시청자들과 이별하게 됐다. 이수근은 “그래도 25회, 벌써 6개월을 했다”라며 “전현무씨 한다, 안 한다, 못한다, 잠깐 도와주겠다 참 말이 많았다”라고 장난을 했다.

전현무는 “사실 저는 첫 회를 게스트로 출연했다가 MC가 된 케이스”라고 고백했다. 유세윤은 이날 유난히 해맑은 표정으로 MC들의 눈길을 끌었다. 폐지를 간절히 빌었다고 음해하는 MC들의 말에 유세윤은 “우리집에 CCTV를 설치해놓은 거냐”라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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