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업그레이드 된 현지 패키지 여행 첫날은 성공적이었다.
27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뜬다 시즌2’(기획 성치경)에서는 첫 대면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하하는 박준형 몰래카메라를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대세들의 출연에, 반백살 박준형이 알아볼지 몰래카메라를 한 것. 곽윤기, 성훈, 고은성, 유선호를 모두 몰라봤고 곽윤기의 엉덩이에는 “궁둥이가 딱딱해”라고 놀라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르바이트생으로 변신한 유선호에는 “얘도 잘생겼는데?”라고 눈여겨봤고 이내 하하는 몰래카메라임을 밝히며 멤버들을 소개했다.
하하와 박준형은 첫만남을 가진지 얼마 안 되는 멤버들에 어색해 했고, 얼른 비행기를 타자고 재촉해 웃음을 안겼다. 빡빡한 현지 패키지 일정보다 어색함이 더 못 견디겠다는 것. 12시간의 비행 끝에 이탈리아에 도착했고, 하하는 미성년자인 유선호를 먼저 재우고 무언가를 계획하겠다는 듯 음흉한 눈빛을 보였다. 이어 콜로세움이 모습을 드러냈고, 멤버들은 이제야 유럽에 왔다는 것을 실감하며 감상을 즐겼다.
지식 가이드와 함께하는 로마 워킹 투어에서는 가이드의 신이 멤버들과 패키지 투어 관광객들에게 콜로세움의 역사를 흥미롭게 이야기 해주었다. 콜로세움의 생긴 배경, 어떻게 지어졌는지, 그 이용의 목적은 무엇인지, 과거 어떻게 사용했는지 등 다채로운 역사 이야기가 멤버들을 집중시켰다. 특히 눈길을 끌은 것은 가이드의 목소리를 놓치지 않도록 모두에게 수신기를 배급하는 것이었다.
식사 시간이 되자 가이드의 추천으로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식당으로 향했고, 영어가 가능한 유일한 멤버 박준형이 음식을 주문했다. 대식가로 유명한 성훈은 미친듯이 음식을 흡입했고 끝에 “이탈리아 음식이 저랑 좀 안 맞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뭉쳐야 뜬다 시즌2’는 예능 대세들과 함께 떠나는 업그레이드 현지 패키지여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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