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열두밤' 캡쳐
채널A='열두밤'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한승연이 전남자친구 연락에 화가났다.

26일 방송된 채널A 드라마 '열두밤'에서는 전남자친구 권기태(김범진 분)의 전화를 받은 한유경(한승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유경은 차현오(신현수 분)과의 키스 후, 권기태의 전화를 받아들었다. 한유경은 차현오와의 자리를 피해 전화를 받았다.

권기태는 "뉴욕이 아닌가보다. 한국에서 찍은 사진을 잔뜩 보냈네"하고 말했다. 이어 권기태는 "그 남자 누구냐"며 차현오를 궁금해했다. 이에 한유경은 "우린 헤어졌다. 내가 뭘 찍든 너와는 상관없다"고 화를 냈다. 하지만 권기태는 "그날 기억안나냐. 우리집에 찾아왔던 날, 네가 먼저"라며 말을 이었다. 과거 한유경은 권기태를 찾아가 "네가 필요하다. 도와달라"고 말한 적이 있었다. 하지만 한유경은 "기억이 없다"고 부정했다. 이어 한유경은 전화 너머로 여자 목소리가 들려오자 권기태와의 전화를 황급히 끊었다.

그러나 권기태는 포기하지 않았다. 권기태는 "너 나에 대한 마음 안 끝났다. 그 남자가 누군지 모르겠지만 잠깐 흔들리는 거니 착각하지 마라"고 문자를 보내왔다.

한편 차현오 역시 전여자친구 박선주(한지은 분)의 연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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