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에브리원’대한외국인‘화면캡쳐
사진=MBC에브리원’대한외국인‘화면캡쳐

[헤럴드POP=이혜련 기자]'대한외국인'이 1단계부터 치열한 접전을 보였다.

1단계 도전자는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제아와 외국인 패널 안젤리나.

첫 단계인 만큼 비교적 쉬운 난이도의 문제가 나왔다. 바로 대한민국 광역시 5군데 말하기.

모두가 쉽게 넘어갈 것이라 웃었지만 이는 대단한 착각이었다.

문제가 시작하자마자 제아가 "강남구"를 외친 것이다.

이에 질세라 안젤리나는 "서울특별시"를 외쳤고, 안젤리나를 따라 또 한 번 서울특별시를 외치는 제아를 보며 패널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다시 돌아온 안젤리나의 차례.

가까스로 부산을 맞춘 안젤리나는 "마산"을 외치며 순서를 제아에게 넘겨줬고 제아 역시 광주에서 멈추며 안젤리나에게 바통을 넘겼다.

몇 번을 주고받은 결과 가까스로 다섯 가지 도시를 다 맞춘 이는 바로 제아.

그녀는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찍고! 아하! 춤을 추며 맞췄다"라며 특유의 백치미를 보였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