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주말 사용 설명서 캡처
사진=tvN 주말 사용 설명서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배우 라미란이 멤버들을 위한 '라블리' 투어를 준비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tvN '주말 사용 설명서'에서는 이세영을 위한 라미란 투어가 공개됐다.

이날 이세영의 하루가 공개됐다. 아침에 일어난 이세영은 집에서 청소를 하고 반려묘와 놀아주는가 하면 냉장고에 코끼리 그림을 그리는 등 바쁜 오전을 보냈다. 오후가 되자 회사에 출근한 이세영은 회사에서 무언가를 만들거나 대본 공부에 몰두했다. 회사 스태프 모두가 퇴근한 다음이 돼서야 이세영도 퇴근했다.

라미란은 "세영이를 위해서 내가 투어를 준비했다. 김숙 투어는 윤주도 앓아눕고 나도 힘들고 세영이도 상담이 필요해졌다. 그러니까 가만히 쉬는 투어"라고 밝혔다. 라미란 투어의 이름은 '라블리'였다.

라미란과 장윤주, 김숙, 이세영은 망원시장에서 장을 보고는 시장 손칼국수를 먹었다. 라미란은 "내 투어에서는 리액션 안 해도 된다"라고 말했다. 그런데도 이세영은 남다른 리액션을 펼쳤다. 이세영은 언니들이 다 일어났어도 국물을 끝까지 마셨다.

라미란이 장바구니를 밀 때와 달리 장윤주가 장바구니를 들자 모델 분위기가 물씬 느껴졌다. 장윤주는 엉덩이를 쏙 내밀며 짓궂은 포즈를 취해 멤버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라미란은 "우리 저번에 다닐 때 작은 차로 다녔지 않나. 이번에는 안락함을 위해 업그레이드했다"라고 말하며 차에 올라탔다. 김숙은 요즘 꽂힌 노래가 있다며 폴킴 '모든 날 모든 순간'을 재생했다. 라미란은 "박서준! 아악!"이라며 박서준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김숙은 노래를 따라 불렀다. 장윤주는 임재범 '이 밤이 지나면'을 추천했다.

장소에 도착한 다음 네 사람은 한 시간 정도 낮잠 시간을 가졌다. 이후에는 다 함께 요리를 했다. 삼계탕, 전복 꼬마 김밥, 냉골뱅이 등을 만들었다. 장윤주는 "언니 이거 좋다. 다 같이 해 먹는 거"라며 만족스러워했다. 장윤주는 콧노래를 불렀다.

라미란, 김숙, 장윤주, 이세영은 끝없이 먹으며 행복하면서도 편안한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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