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윤 트위터
이승윤 트위터

[헤럴드POP=이인희 기자]이승윤이 '자연인' 에피소드를 전했다.

2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스페셜 DJ 뮤지와 함께 게스트로 양치승 트레이너, 개그맨 이승윤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승윤은 "영원한 헬스 보이이자 영원한 자연남 이승윤입니다"라고 본인을 소개했다. 이어 "자연인 촬영 잘하고 있냐"는 질문에 "며칠 전에도 산에 갔다 왔다. 산에는 이미 겨울이 왔다. 내복을 입고 다녀야 한다"고 답했다.

DJ 뮤지가 "TV를 잘 안 보는데 '자연인'만 본다"고 하자 이승윤은 "연예인들이 특히 많이 본다. 보면서 힐링이 되는 것 같다"고 전하기도 했다. 이어 뮤지가 "유세윤과 함께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싶다고 요청했었는데 거절당했다"고 말하자 이승윤은 "내가 거절한 것은 아니고 방송국 측에서 자연의 이미지를 훼손시킬 수 있다고 생각한 것 같다. 산에서 까불게 되면 진정성이 없어질 수 있다는 게 이유였다"고 설명했다.

'자연인' 특집 계획도 밝혔다. "윤택과 두 명이 버티는 특집은 안 하냐"는 질문에 이승윤은 "자연인 없이 두 명만 하면 재밌을 것 같다. 지금 300회 정도 했으니까 400회 정도에는 그런 특집을 해도 좋을 것 같다. 프로그램 내레이션을 담당하는 분과 양치승 트레이너도 같이 가면 좋을 것 같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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