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홍요섭이 남다른 출연 계기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3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KBS1 일일연속극 '비켜라 운명아'(극본 박계형/연출 곽기원)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권계홍 CP와 배우 박윤재, 서효림, 강태성, 김혜리, 진예솔, 홍요섭이 참석했다.
홍요섭은 "제가 51살에 다리를 크게 수술했었다. 예전에 여러 일들이 있었고 쉬면서 제가 작아지는 타임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해보고 싶었던 것들을 쭉 해나가면서 지내왔다. 여러 대본이 왔지만 상대역이 39살이라고 하셔서 고르게 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비켜라 운명아'는 오는 11월 5일 오후 8시 25분에 첫방송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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