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민기는 사랑의 힘으로 안면인식장애를 극복할 수 있을까.
30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뷰티 인사이드’(연출 송현욱, 남기훈)에서는 서로에게 더 깊이 빠져드는 한세계(서현진 분), 서도재(이민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세계는 직접 서도재의 면도를 해주면서 친밀한 스킨십을 나눴고, 두 사람은 시선만 마주쳐도 입맞춤을 하며 깊어진 애정을 나눴다. 밖으로 나온 두 사람은 전광판을 장식한 한세계의 광고 장면을 보게 됐고, 서도재는 한세계임을 알아보지 못했다.
한세계는 서둘러 "나는 괜찮아요"라며 자신을 알아보지 못해도 괜찮다고 말했다. 하지만 서도재는 괜찮지 않았다. 그는 "당신을 보고 싶어 그냥 알아보고 싶어. 이런 거였네 내가 감당해야 하는 것들을 누군가와 함께 감당한다는 게"라며 애틋한 시선을 보냈다.
한편 ‘뷰티 인사이드’는 한 달에 일주일 타인의 얼굴로 살아가는 여자와 일 년 열두 달 타인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는 남자의 조금은 특별한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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