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안현모가 라이머와 결혼초기 느낀 감정을 전했다.

30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대100’(연출 문성훈, 손수희) 538회에는 라이머의 생활에 문화충격을 받았다는 안현모의 모습이 그려졌다.

안현모는 결혼초기 남편 라이머의 일상에 충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그는 “남편이 41살에 결혼을 했다”라며 “혼자 오래 지내다보니 굳어진 라이프 스타일이 있을 게 아니냐”라고 운을 뗐다.

이어 “가장 큰 충격은 집에 오면 TV를 보는 거였다”라고 밝혔다. 조충현 아나운서가 이에 어리둥절해하며 “보통 집에 오면 TV를 보지 않냐”라고 물었다. 안현모는 “집에서 TV만 보니까 둘만 있는 공간에서 뭘 해야할지 모르겠더라”라고 털어놨다.

아울러 “물어보니까 밖에서 많은 사람을 상대해야 하니 집에 오면 에너지가 방전되서 TV만 본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이제 결혼 1년차, 조금씩 남편을 이해해 간다는 안현모는 아낌없는 애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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