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엄마 나 왔어' 캡처
tvN '엄마 나 왔어'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남희석, 홍석천, 신이가 부모님과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1일 저녁 8시 25분 방송된 tvN '엄마 나 왔어'에서는 부모님과 시간을 보내는 남희석,홍석천, 신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남희석은 부모님에게 사진 촬영 이벤트를 준비했다.

남희석은 "어렸을 때 화재로 사진이 다 타버려서 많이 사라졌다"고 이유를 밝혔다.

남희석은 부모님이 어렸을 가정 형편때문에 학업을 중단했다는 사실을 알고 교복을 컨셉으로한 특별한 촬영을 준비했다. 남희석의 아버지는 "웨딩드레스를 입혀주는 건 남자의 역할인데 결혼식도 못 치루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고 했으며 어머니는 "남이 입은 웨딩드레스를 부러워했다 평생 못 입어볼 줄 알았다"며 "쑥쓰럽고 부끄러웠지만 너무 좋았다"고 전했다.

이어 홍석천은 부모님에게 보청기와 네일아트를 선물했다.

홍석천의 어머니는 "나 때문에 돈을 쓴다"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홍석천은 "그러면 엄마는 내 가발 맞춰줘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홍석천은 어머니를 모시고 네일아트 샵으로 향했다. 어머니는 "안 해도 된다"며 부끄러워하면서도 네일아트를 받았다.

마지막으로 신이는 어머니와 함께 찜질방 데이트를 즐겼다. 모녀는 찜질방에서 서로에 대한 속마음을 털어 놓았고 아버지는 집에서 신이를 위해 백숙을 만들었다.

신이와 부모님은 합가 첫 날에 비해 엄청나게 발전된 관계로 많은 대화를 나누며 식사를 마쳤다.

이후 세 사람은 거실에서 함께 잠을 잤다. 신이는 "해보니까 좋다. 또 언제 할지 모르겠다"고 소감을 전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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